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8월 졸업 예정인 99년생입니다. 현재 상반기 정규직 공채 전형들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혹시나 상반기가 전부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넣어둔 인턴 직무(원하던 직무)에서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 인턴도 확정 난 건 아니지만, 벌써부터 맘에 걸리는 게 하나 있습니다. 만약 인턴에 합격해서 출근을 시작했는데, 지금 한창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넣을 공채에서 최종 합격이 뜨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제 막 들어간 인턴인데 시작하자마자 "저 정규직 붙어서 안 하겠습니다" 하고 바로 나가는 건 회사에 너무 민폐고, 현실적으로 입이 잘 안 떨어질 것 같아서요. 이런 껄끄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일단 인턴 면접은 보러 가는 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2026.05.0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인턴 면접은 보는 게 맞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합격 여부가 불확실한 공채”보다 “확정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 확보”가 더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턴에 들어간 뒤 정규직 공채 최종합격이 나오면, 이직이나 입사 포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신입 공채는 우선순위가 더 높고, 인턴은 채용 전환형이 아닌 이상 계약 종료/중도 종료 케이스를 어느 정도 전제로 운영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금하시는 걱정은 그때가서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인턴면접에 최선을다해보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면접과 정규직 공채가 겹치는 상황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턴 면접은 반드시 보러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취업 시장에서는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입사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입니다. 나중에 정규직에 합격하여 인턴을 그만두게 되는 상황을 미리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인턴은 정규직 취업을 위한 과정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더 좋은 기회를 찾아 떠나는 것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오히려 인턴 경험이 정규직 면접에서 본인의 실무 감각을 증명하는 훌륭한 소재가 될 수도 있으니, 현재 가능한 모든 기회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상황에서는 인턴 면접도 보는 것이 맞습니다. 취준은 결과가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 대비 카드”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취준생들이 정규직 공채와 인턴을 병행합니다. 그리고 인턴 중 정규직 합격으로 중도 퇴사하는 사례도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사회 초년생의 커리어 선택이라는 점을 대부분 이해하는 편입니다. 특히 더 좋은 기회나 정규직 전환이면 현실적으로 막기 어렵다는 것도 회사들이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무 준비 없이 상반기 결과만 기다리다가 공백이 생기는 리스크가 더 큽니다. 지금은 너무 미안함을 먼저 걱정하기보다 본인 커리어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제 상황이 생긴다면 최대한 빠르게 예의 있게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실적으로는 인턴 면접은 일단 보러 가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취업시장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상반기 결과가 끝나기 전까지는 선택지를 최대한 확보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로 많은 취준생들이 정규직 공채와 인턴을 병행 지원합니다. 그리고 인턴 시작 후 정규직 최종합격이 나는 상황도 생각보다 흔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신입 채용 과정에서 이런 변수는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갑작스럽게 바로 퇴사하면 아쉽긴 하지만, 정규직 기회를 선택한다고 해서 크게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말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최대한 빠르게 말씀드리고 인수인계나 일정 조율을 성실하게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걱정하기보다 기회를 넓게 가져가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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